"삼성전자 배당금 12배 쏜다" 100주만 들고 있어도 받는 금액이 무려...

출처: 조선일보

삼성전자가 2분기 배당금으로 주당 374원을 지급하면서 소액 배당에 실망한 주주들의 한숨이 이어졌다.

그러나 불과 세 달 뒤인 3분기 배당에서는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될 가능성이 증권가에서 제시됐다.

삼성전자가 3분기에만 총 30조 원 규모의 대대적인 현금배당을 집행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출처: 아주경제

30조 원 집행 시 주당 4570원 안팎

삼성전자는 정규 분기배당 약 2조 4500억 원에 특별배당 약 27조 5500억 원을 얹어 30조 원을 풀 예정이다.

현재 배당 대상 주식 수인 약 65억 7000만 주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주당 배당금은 4570원 수준까지 치솟는다.

이는 2분기 지급된 374원과 비교하면 무려 12배가 넘는 수치로 역대급 주주환원 행보의 첫 단추다.

출처: 주간동아

100주 보유 주주 세전 45만 원 수령

주당 4570원이 확정될 경우 100주를 보유한 개인 투자자는 세전 약 45만 7000원을 손에 쥐게 된다.

1000주를 보유한 장기 투자자의 경우에는 한 번의 배당으로만 세전 457만 원가량을 받게 되는 셈이다.

다만 실제 통장에 입금되는 금액은 일반적인 배당소득세율 15.4%가 원천징수된 후 차감 계산된다.

출처: 경제시그널

9월 30일 기준일과 이사회 변수

이번 3분기 배당 혜택을 누리기 위해 주주들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배당기준일은 9월 30일이다.

자사주 추가 매입이나 소각 여부에 따라 실제 지급 대상 주식 수가 줄어들면 주당 금액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최종 주당 배당금과 정확한 지급 일정은 10월 말 열리는 삼성전자 이사회 의결을 거쳐 공시된다.

출처: 한국일보

삼성전자의 30조 원 배당 추진은 주주 환원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며 주가 재평가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

2분기 374원 배당에 아쉬움을 삼켰던 주주들은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될 최종 주당 배당금을 주시해야 한다.

9월 30일 배당기준일까지 수급 변동성과 공시 내역을 꼼꼼히 점검하며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콘텐츠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공개된 시장 자료와 기업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