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에 돌풍 일으키는 '디아블' 남대근 "반박불가 '역체원'이 목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LCK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는 바로 원거리 딜러 '디아블' 남대근이다.
디아블은 "경기할 때 집중하고 예민해져 있다 보니 그런 눈빛과 표정이 닮았다고 얘기해주시는 것 같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로=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최근 LCK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는 바로 원거리 딜러 '디아블' 남대근이다. 2007년생인 그는 엄청난 패기와 빼어난 딜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18일 경기에서는 대어 T1까지 잡으며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알렸다. 디아블은 "'역대 최고 원딜(줄여서 역체원) 누구냐'라고 물었을 때 이견의 여지 없이 본인의 이름이 나오는 것이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

BFX는 1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T1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
디아블의 활약이 돋보였다. 디아블은 1세트 바루스, 2세트 미스포춘, 3세트 제리로 엄청난 데미지를 퍼부었다. 그는 이날 양 팀 합계 가장 많은 분당 데미지(930)을 기록, 맹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스포츠한국과 만난 디아블은 "'스매쉬' 신금재와 '구마유시' 이민형을 상대로 모두 승리해 기쁘다. 최근 연습경기 성적이 너무 좋다. 어떤 챔피언으로 해도 다 이긴다. 밴픽 회의할 때도 '이것을 하면 된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불리한 픽이어도 대회 때 많이 이겨서 감독님과 코치님도 믿어주신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많은 팬은 디아블의 공격적인 성향을 '데프트' 김혁규, '우지' 젠쯔하오와 닮았다고 말한다. 디아블은 "경기할 때 집중하고 예민해져 있다 보니 그런 눈빛과 표정이 닮았다고 얘기해주시는 것 같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BFX는 2025 LCK컵에서 0승5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정규시즌에서는 180도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디아블은 "강팀이랑 붙었을 때 바텀 라인전에서 많이 고전했다. 그런데 강팀의 원딜들은 서포터를 잘 쓰더라. 이와 관련해 (김)형규형이랑 많은 얘기를 나눴다. 컵 대회때는 라인전 단계에서 많은 얘기를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아니다. 그러면서 발전한 것 같다. 또 잘하는 원딜들의 장점을 많이 흡수했다. 지금은 상위권까지 올라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디아블은 끝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역체원이 누구냐'고 했을 때 아무 반박 없이 제 이름이 나올 수 있게끔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머슴 부부 아내, "남편 불륜 관계 녹음까지"…이혼 못하는 이유 '과거 상처' ('이혼숙려캠프') [스
- ‘미스터트롯3’ 眞 김용빈, 20년 만에 핀 꽃… ‘대세’ 트로트 가수로 우뚝 [스한:초점] - 스포
- '보물섬' 홍화연, "100대 1 경쟁 뚫고 여주 발탁? 너무 기뻤죠"[인터뷰] - 스포츠한국
- ‘야당’ 강하늘 “실감 나는 마약 후유증 연기? 외국 다큐멘터리 참고해”[인터뷰] - 스포츠한
- 하정우 감독 “출연 배우들이 ‘로비’ 통해 연기적으로 새역사 쓰기 바랐죠”[인터뷰] - 스포츠
- 제니, 망사 스타킹 확대→ 상반신 탈의… 파격 노출 화보 추가 공개 - 스포츠한국
- 전소미, 수영장서 잔뜩 젖은 끈 비키니 뒤태 자랑…센스 넘친 스타일링 - 스포츠한국
- 박형식·변우석·김성철, 연기 내공으로 증명한 존재감… ‘91년생 전성시대' 왔다[스한:초점] -
- 하정우가 택한 뮤즈 강해림 "대선배들 연기 마법 펼쳐진 현장, 정말 행복했죠"[인터뷰] - 스포츠
- 박서진·김용빈, 꽃미남 정통 트롯 부활… 트로트판에 꽃바람 살랑~! [스한:초점]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