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남자 가수와 중국인 미녀 배우가 결혼하면서 또 하나의 한·중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중국 매체 시나(Sina) 등은 열애 1년 7개월 만에 결혼하게 된 한·중 커플의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은성은 2008년 중국 그룹인 '즈상리허(至上勵合)의 멤버로 데뷔,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에서는 동방신기 수준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김은성과 결혼발표한 중국 최고 미녀배우 장멍은 유명 연예인의 산실인 베이징영화학원 출신으로 15세의 어린 나이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3월 연인이 됐다고 알린 지 1년 7개월 만에 2022년 '평생'을 약속하게 됐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중국 언론에 대서특필되었습니다. 둘은 동갑으로 김은성은 재혼, 장멍은 초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년 결혼 2년 만에 한중 스타부부 김은성과 장멍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장멍은 최근 남편과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좋은 소식이 없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2023년 12월 29일 김은성은 개인 웨이보에 장멍의 생일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과 함께 그는 "우리 공주님 생일을 축하한다"라며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자"라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장멍 역시 해당 글을 공유하면서 "나에게 늘 다정하고 기쁨을 주는 남편에게 고맙다"라며 이모티콘과 함께 빨리 소원을 이루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이모티콘에는 가족, 분유 등이 있었기에 두 사람의 소원은 아이를 갖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여전히 부부간의 사랑을 드러내며 아이를 갖길 소망한 김은성, 장멍 부부에게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소원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서로를 계속해서 사랑하면 꼭 축복이 찾아올 거에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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