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서 기와 건물 화재 등 사건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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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 주말 경북 경주시 한 기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0분쯤 경북 경주시 배동의 한 기와 건물에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7시 14분쯤 포항시 남구 대잠동 한 가정집 안방에서 잠을 자던 7개월 된 남자 아기가 호흡을 잘 못한다는 모친의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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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도로 위에 누워있던 50대 여성 승용차에 치여 숨져
11월 셋째 주말 경북 경주시 한 기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0분쯤 경북 경주시 배동의 한 기와 건물에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민간에서 관리하는 밀양박씨 재실로 문화재는 아닌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됐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전날 0시 16분쯤 안동시 옥동의 한 6차 왕복선 도로에 누워있던 50대 여성이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앞서 포항시에선 7개월 영아가 호흡 문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7시 14분쯤 포항시 남구 대잠동 한 가정집 안방에서 잠을 자던 7개월 된 남자 아기가 호흡을 잘 못한다는 모친의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이 아기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시간여만에 숨졌다.
경찰은 외상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포항·경주·안동=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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