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비하' 발언 논란 박구용 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자진 사퇴

김정우 citizen@mbc.co.kr 2025. 2. 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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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한 청년들을 고립시켜야 한다고 발언했다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박구용 교육연수원장이 사퇴했습니다.

황정아 대변인은 당 최고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박구용 원장이 자신의 발언에 책임지기 위해 교육원수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고, 이재명 대표가 수리했다"면서 "이 대표는 박 원장 발언이 부적절했다며 당직자들에게 신중한 언행을 해달라고 재차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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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용 교육연수원장 [자료사진: 유튜브 '매불쇼' 캡처]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한 청년들을 고립시켜야 한다고 발언했다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박구용 교육연수원장이 사퇴했습니다.

황정아 대변인은 당 최고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박구용 원장이 자신의 발언에 책임지기 위해 교육원수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고, 이재명 대표가 수리했다"면서 "이 대표는 박 원장 발언이 부적절했다며 당직자들에게 신중한 언행을 해달라고 재차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박 원장은 지난 8일 유튜브 방송에서 서부지법 난동을 옹호한 2030 청년들을 '외로운 늑대'에 비유하며 "스스로 말라 비틀어지게 만들고 고립시켜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85939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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