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태리의 패션스타일을 살펴보겠다.

##올리브 컬러 아웃도어룩
김태리는 올리브 컬러의 점프수트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바닷가 암석 위에 서 있다. 실용적이고 활동적인 아웃도어룩을 연출하면서도, 슬림한 실루엣과 미니멀한 소품 선택으로 도시적인 감각을 잃지 않았다. 자연과 어우러진 스타일링이 자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한다

##블랙 원피스와 니트 디테일
배우 김태리의 드레스룩을 살펴보겠다. 김태리는 블랙 원피스에 베이지와 보라색 니트 패턴이 더해진 독특한 디자인을 연출하고 있다. 어깨와 소매가 넉넉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니트의 삼각형 패턴과 플라워 모티브가 포인트로 작용해, 단조로운 블랙에 감각적인 변주를 더한다

##메탈릭 드레스와 프라다 백
김태리는 메탈릭한 실버 드레스와 블랙 프라다 핸드백을 매치해 미래적인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얇은 어깨 끈과 반짝이는 소재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하며, 프라다의 삼각 로고가 드레스와 백 모두에 포인트로 들어가 명품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드러낸다.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대담한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내추럴 쇼트컷과 캐주얼 재킷
김태리는 내추럴한 쇼트컷 헤어스타일과 브라운 재킷,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간결한 실버 체인 목걸이가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됐으며,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한편 배우 김태리가 tvN 드라마 ‘정년이’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를 배경으로 한 ‘정년이’는 최고의 국극 배우를 꿈꾸는 판소리 천재 소녀 윤정년(김태리)의 성장과 경쟁, 연대의 이야기를 담아 연일 화제를 모았다.
화려한 현재와 달리 김태리의 데뷔 전 스토리도 주목받고 있다. 미술학도였던 그는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에 진학했으나, 연극 동아리에서 우연히 연기를 접한 뒤 배우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생계를 위해 신문사, 편의점, 영화관, 마트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고, 특히 마트에서 두유를 판매하던 시절 사진 작가의 눈에 띄며 타고난 비주얼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6년 영화 ‘아가씨’로 대중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후, ‘1987’, ‘리틀 포레스트’, ‘승리호’, ‘외계+인’,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스물다섯 스물하나’, ‘악귀’ 등 출연작마다 흥행을 기록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정년이’에서는 판소리와 춤, 무대 연기까지 모두 직접 소화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김태리는 이번 작품을 통해 “힘들고 재미있게 도전하며 얻는 성취감이 실제 정년이의 성장과 닮았다”고 밝히며, 타고난 재능에 더해 꾸준한 노력으로 또 한 번 대중의 기대를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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