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성훈에 반해 2년 수소문 끝에 소개 받아”
유지혜 기자 2026. 10. 1. 17:47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인 이종격투기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을 향한 사랑을 드러낸다.
1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국민 외국인 며느리 야노시호와 엄마의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추성훈은 한국을 찾은 장모님을 위해 각종 해산물부터 1++ 최고급 한우까지 산해진미 식재료들을 준비했다. 이에 야노시호 엄마는 “사위 고마워”라고 말하며 미식을 즐겼다. 야노시호 모녀는 추성훈이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야노시호는 추성훈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당시 일본의 톱 모델이었던 야노시호와 달리 추성훈은 무명의 운동선수였던 상황. 이에 둘의 열애설에 '미녀와 야수'라는 타이틀이 붙기도.
그는 “경기를 보러 갔다가 추성훈이라는 선수를 처음 알게 됐다”라며 그날 추성훈에게 첫눈에 반한 계기를 전했다. 이어 “만나보고 싶어서 주변에 수소문하다가 2년 후 우연히 소개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또 야노시호 모녀는 다가올 추성훈의 격투기 경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51세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어쩌면 인생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 사위를 걱정하는 엄마의 말에 야노시호는 “진짜 마지막 도전이니까, 그 모습이 아름다울 것 같다. 마지막을 눈에 담아두면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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