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줄게’ 최규리, 고민 해결사 맹활약

2026. 2. 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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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규리가 현실적인 조언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규리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BS푸드 홍보팀 백세연 역을 맡아 극의 균형을 잡아주는 '고민 해결사'로 활약 중이다.

최규리는 현진의 감정을 세심하게 헤아리면서도, 꼭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말들을 건네며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세연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등장할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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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최규리, 고민 해결사 맹활약 (제공: tvN)

배우 최규리가 현실적인 조언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규리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BS푸드 홍보팀 백세연 역을 맡아 극의 균형을 잡아주는 ‘고민 해결사’로 활약 중이다.

지난 26일 방송된 8회에서는 세연의 고민 해결사 면모가 빛났다. 세연은 두 남자의 고백을 받고 혼란스러워하는 우현진(노정의 분)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현실적인 조언으로 그의 마음을 다독였다.

“어차피 당장 대답해 달란 것도 아닌데, 일단 만나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아”라며 조급해진 현진의 마음을 안심시킨 세연은 “그냥 좀 기다려봐. 가끔 중요한 답은 머리보다 마음이 먼저 아는 경우가 많거든”이라는 말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세연의 이 한마디는 복잡미묘한 감정 속에서 길을 잃은 현진은 물론,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시청자들 또한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여보게 만들기 충분했다.

최규리는 현진의 감정을 세심하게 헤아리면서도, 꼭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말들을 건네며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세연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등장할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의 진정성을 배가시키는 최규리가 보여 줄 앞으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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