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뮤지컬 왕언니'의 압도적인 포스! 더 예뻐진 스타일리시한 화이트 슈트룩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4일 인스타그램에 "섹시희극인분들 +야매👩🏻⚕️+멋진뇨자 +매력터지는뇨자 +사랑스런뇨자 와 함께한 라디오스타 ⭐️ 아쥬 즐거웠습니다 🙏🏻 저 날 감기가 안나아 베르사유 노래도 못하고 오구 ㅠㅠ 고것이 점 아숩지만, 다시 나가면 베르사유 미니콘 할게요~라스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옥주현은 블랙 라인 디테일이 들어간 화이트 재킷과 팬츠 셋업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연출했습니다.
또 옥주현은 블랙 슬리브리스 톱을 매치해 화이트 슈트와 대조를 이루어 세련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특히 옥주현은 자연스러운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에 블랙 샌들을 선택해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옥주현은 오는 7월 16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해 10월 13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로 관객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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