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재혼→2세 준비”…이상민, 아내 손잡고 탄 초호화 SUV 화제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재혼 후 2세 준비 소식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 이상민이 직접 공개한 시험관 시술 과정과 더불어, 그와 아내가 함께 타는 차량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상민이 두 번째 시험관 시술을 했다고 고백해 출연진과 시청자 모두의 응원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손담비의 출산 이야기를 들은 이상민이 “어제 이식했다.

2차 시험관 시술했다”고 밝히며 조심스러운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혼인신고하고 아이부터 갖자고 해줘서 고마웠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그가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을 때 탑승한 차량이 주목을 받았다. 이상민이 선택한 차량은 미국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의 대형 SUV 에스컬레이드(Escalade)다.

이상민이 소유한 에스컬레이드는 4세대 모델로, 전장 5,382mm, 전폭 2,059mm, 전고 1,948mm, 휠베이스 3,071mm에 이르는 ‘거대한 체격’을 자랑한다. 파워트레인은 6.2리터 V8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63.5kg.m의 강력한 성능을 낸다.
외관 디자인은 브랜드 특유의 수직형 LED 헤드램프와 대형 그릴이 인상적이다. 박스형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은 대형 SUV의 위엄을 강조하며, 뒷모습에는 수직 테일램프와 대형 리어 범퍼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국내 판매 가격은 1억 2,980만 원부터 시작하며, 탑재된 사양에 따라 가격은 더 올라간다. 넓은 실내 공간과 고급 인테리어, 첨단 편의사양 덕분에 고소득 연예인과 셀럽들이 즐겨 찾는 모델로 유명하다.

한편 이상민은 과거 연예계 대표 ‘흙수저 복귀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70억 원의 빚을 갚아낸 것으로도 유명하다. 최근엔 연예계 복귀와 함께 연봉이 10억 원을 넘는다는 소문이 돌며,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민의 삶은 이제 단순한 회복을 넘어, 사랑과 가족이라는 새로운 챕터로 접어들었다. 그가 타는 차량 역시 그의 현재 위치와 삶의 무게를 상징하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Copyright © EV-Hotissue 저작권법에 따라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배포, 전재, AI 학습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