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왁스는 경쾌한 컬러 포인트와 실용적인 실루엣을 활용해 캐주얼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연출했습니다.

선명한 레드 컬러의 크롭 가디건은 시선을 집중시키며 생기를 더했고, 화이트 티셔츠와 레이어드해 안정감 있는 톤 조합을 완성했습니다.
하의는 풍성한 셔링 디테일이 더해진 맥시 화이트 스커트로 부드러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으며, 발목까지 내려오는 기장으로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형성했습니다.
신발은 클래식한 삼선 스니커즈를 매치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편안함과 활동성을 더했으며,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와 미니멀한 메이크업으로 친근하고 밝은 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가수 왁스는 2000년대 초반 ‘화장을 고치고’, ‘부탁해요’, ‘엄마의 일기’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데뷔 전 영어 학습지 방문교사로 일한 이력이 있고, 락밴드 DOG의 보컬을 거쳐 얼굴 없는 신비주의 콘셉트로 솔로 전향해 감성 발라드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습니다.
최근에는 KBS Joy·KBS2·GTV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시즌2를 통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