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바이오프린팅 지원센터 개소…"인공장기 제조기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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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포항시는 28일 포항 북구 흥해읍 포항지식산업센터에서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상용화 지원센터' 개소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상용화 지원센터는 바이오프린팅 활용 인공장기 제조시설,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실험실 등으로 구성됐다.
이 센터는 인공장기 제조 기술을 고도화하고 의약품·화장품 성능평가 기술을 지원하며 기업 지원과 핵심 인력 양성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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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상용화 지원센터 개소식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yonhap/20241128173848021nusj.jpg)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와 포항시는 28일 포항 북구 흥해읍 포항지식산업센터에서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상용화 지원센터' 개소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바이오프린팅은 세포가 들어있는 바이오잉크를 사용해 인공장기나 조직을 제작하는 기술이다.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상용화 지원센터는 바이오프린팅 활용 인공장기 제조시설,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실험실 등으로 구성됐다.
이 센터는 인공장기 제조 기술을 고도화하고 의약품·화장품 성능평가 기술을 지원하며 기업 지원과 핵심 인력 양성을 맡는다.
도와 시는 2022년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62억원을 들여 이 센터를 만들었다.
양금희 도 경제부지사는 "국내 장기기증 대기자는 5만명을 넘어섰으나 장기 기증만으로는 수요를 맞추는 데 한계가 있다"며 "이 센터가 인공장기 개발의 산업화를 촉진해 첨단재생바이오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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