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왕세녀 내외 15일 방한…경제 협력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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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스웨덴 왕세녀 내외가 15일 한국을 공식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경제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빅토리아 왕세녀는 스웨덴의 왕위 계승권자로, 한국 방문은 2015년 이후 약 10년 만이다.
13일 외교부는 빅토리아 스웨덴 왕세녀가 스웨덴 주요 기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15일부터 17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빅토리아 왕세녀 내외는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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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예방, 金국무총리 면담
![빅토리아 스웨덴 왕세녀.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k/20251013171802012drou.jpg)
13일 외교부는 빅토리아 스웨덴 왕세녀가 스웨덴 주요 기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15일부터 17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주한 스웨덴대사관에 따르면 경제사절단은 마리아 말메르 스테네르가르드 외교장관, 안드레아스 칼손 국토주택장관, 15개 스웨덴 기업 인사로 구성됐다.
빅토리아 왕세녀 내외는 방한 기간 중에 이 대통령을 예방하고 김민석 국무총리와도 면담과 만찬을 진행한다. 경제 협력 확대 방안 등 양국 사이 관계 발전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한국 기업 대표이사(CEO)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빅토리아 왕세녀 내외는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에 참석한다. 행사에는 한국과 스웨덴의 주요 기업인 150여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 왕세녀 내외는 판문점과 부산 스웨덴 참전 기념비가 있는 스웨덴 적십자 야전병원터에 방문한다. 올해는 스웨덴 야전병원이 설립된 지 75주년이 되는 해다. 스웨덴 야전병원은 전쟁 전후에 걸쳐 총 200만명이 넘는 환자들을 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교역·투자, 과학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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