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역대 최대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성료

표명구 2025. 9. 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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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가 역대 최대규모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2019년을 시작으로 올해 7회를 맞이한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킨텍스와 마이센터가 공동주최하고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건설기술 및 안전산업 전문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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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바이어들이 북적이고 있다. 사진=킨텍스

킨텍스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가 역대 최대규모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2019년을 시작으로 올해 7회를 맞이한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킨텍스와 마이센터가 공동주최하고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건설기술 및 안전산업 전문 전시회다.

새정부의 정책의지 및 최근 건설재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에 따라 184개 기업과 1만여명의 건설업계 바이어가 방문했는데 이는 전년대비 기업 15% 참관객은 39%가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최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동시개최로 양전시회 통합 560개 기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침수, 싱크홀 발생 등으로 지하안전이 이슈화 됨에따라 한국지하안전협회와 '지하안전 특별관'을 신설한 결과, 지반침하·지반계측·싱크홀예방 기술이 대거 선보였다. ▶지반변위 모니터링 시스템(지오스트), ▶AIoT 기반 계측관리 기술(스마트아이리스) 등은 한국지하안전협회 선정 우수기술인증기업 신기술 발표회를 통해 지하안전에 관심이 많은 발주처 및 시공사에 좋은 솔루션을 제공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스마트건설세미나, 스마트건설테크데이, 현대건설 이노베이션데이 등 20여개의 컨퍼런스 및 이벤트를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한 기술교류의 장이 펼쳐졌고, 건설안전관련 정부기관 및 건설사 CSO 등 100여 명의 리더가 참여한 '제4회 건설안전 리더스포럼'에서는 건설업 산재예방 정책방향을 주제로 심도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와함께 경기도 노동안전과가 진행한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공모전 시상식 및 경기도 시군 건설안전역량교육'도 동시 개최돼 건설안전관련 네트워킹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박람회의 특징은 'AI 중심 스마트건설안전의 보급화'라고 볼 수 있다. AI·Big Data·로봇·드론 등은 이제 더 이상 미래 신기술이 아니라 즉시 현장 보급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선보였다. ▶휴랜, ▶유플리트, ▶리스크제로, ▶아시아나IDT 등의 AIoT 결합형 건설안전 관제시스템이 출품 됐으며 ▶에프알티로보틱스의 국내 최초 작업자 위험을 실시간 체크하는 건설용 근골격 웨어러블 로봇과 ▶아스가드가 선보인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안전모, ▶벨로넥스는 드론·AI 기반 시설물 점검 솔루션으로 참여해 '스마트건설안전관리' 시대의 도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세계 최소·최경량 모델, 1.5m 안전블럭으로 참여한 국제안전물산과 초경량 기능성 방수절연 안전화로 참여한 케이투세이프티도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건설안전 솔루션 보급과 판로개척지원을 위해 건설안전 5단체 및 킨텍스가 주최한 '건설안전혁신상(K-Consafety Awards)' 시상식도 개최돼 ▶혁신기술분야에서는'안전회전링크'로 참여한 틸트프로가, ▶ESG·동방성장분야에서는'온열질환 방지 캠페인'을 진행한 케이투세이프티가 건설안전임원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박람회를 주최한 이재율 킨텍스 사장은 "산업재해에서 건설업의 피해도가 가장 높은 현실을 직시하고, 이제는 건설산재 예방을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관리 시대가 도래한바, 킨텍스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첨단 건설안전솔루션 보급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내년 10월 14~16일 개최되며, 다음 달부터 참가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표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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