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웰컴투 삼달리'에서 공지찬 역을 맡아 일명 '돌고래 아빠'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배우가 있습니다.

그는 바로 배우 김민철인데요. 김민철은 '웰컴투 삼달리'에서 돌고래 덕후로 순수하고 동심 가득한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극 중 공지찬은 돌고래 관찰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바람에 조해달(강미나 분)에게 오해를 사기도 했지만 둘의 풋풋한 로맨스를 보며 공지찬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상승했습니다.

배우 김민철은 2000년생으로 2018년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로 데뷔했습니다. 김민철은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청춘기록, 엉클, 드라마 스페셜 - 프리즘, 형사록, 일타 스캔들, 방과 후 전쟁활동, 웰컴투 삼달리 등에 출연했습니다. 영화 늑대사냥, 만인의 연인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습니다.

박보검 매니저였는데 “훈훈한 비주얼”로 배우가 된 신인 남배우
김민철은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서 박보검(사혜준 역)의 매니저로 등장해 훈훈한 비주얼과 해맑은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원래 단역배우로 2회 분량만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역할이 확대돼 사혜준(박보검 분)의 로드 매니저인 치영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청춘기록’ 8회에서 김민철은 박보검과 극 중 ‘게이트웨이’를 함께 촬영하는 단역배우로 첫 등장했습니다. 단역배우였던 자신을 친동생처럼 챙겨준 박보검에게 자연스럽게 의지하게 되었고, 그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친형제 같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9회에서는 단역배우가 아닌 박보검의 매니저로 재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같이 작품을 한 것이 인연이 되어, 결국 박보검의 매니저로 전업을 하게되며 짬뽕 엔터의 새로운 활력소로 활약했습니다.

김민철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보검이 형을 보며 '나도 저런 배우가 되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제 롤 모델은 박보검 형이다”라며 “보검이 형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스태프들을 챙기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모습을 보았다. 멘탈 면에서도 배우고 싶을 정도로 단단한 사람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박보검 매니저로 눈도장을 찍은 김민철은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 출연해 스타 강사가 되기 전 어린 치열(정경호 분)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벌써 데뷔 8주년을 맞은 김민철은 영화 ‘전, 란', 넷플릭스 드라마 ‘종말의 바보’, ‘하이라키', MBC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러브: 트랙- 아빠의 관을 들어줄 남자가 없다 등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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