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성수동 밝힌 인형 비주얼! 세련된 프레피룩에 '완벽한 하루'

배우 이다해가 14일 인스타그램에 "성수동에서 생긴일!! 촬영끝내자마자 달려간 @ate_seongsu 맛있고 즐겁고 행복했던 완벽한하루🩵(목걸이 안사준거 빼고😤..) #성수동 #여자들의대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이다해 SNS

이다해가 프레피룩 스타일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다해는 밝은 블루 셔츠와 그레이 컬러의 체크 플리츠스커트에 니트 카디건을 매치해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무릎까지 올라오는 양말과 로퍼로 전체적인 룩을 완성했으며, 심플한 화이트 백으로 깔끔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특히 이다해는 긴 생머리로 자연스러운 미모를 강조하며 청순함을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사진=이다해 SNS
사진=이다해 SNS
사진=이다해 SNS
사진=이다해 SNS
사진=이다해 SNS
사진=이다해 SNS
사진=이다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