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혁오 보컬 오혁, 12월 결혼한다… 팀 내 세 번째 유부남
김현희 기자 2024. 11. 29. 19:01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밴드 혁오 보컬 겸 리더 오혁이 결혼한다.
29일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혁오가 내달 결혼한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모시고 진행할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오혁은 팀 멤버 임동건, 임현제에 이어 팀 내 세 번째로 유부남이 된다. 다만 구체적인 결혼식 일시 및 장소, 예비 신부의 신상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지난 2014년 EP 앨범 '20'을 발매하며 인디밴드로 데뷔한 혁오는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인디신에서 '대세 밴드'로 자리했다. 이들은 이후 MBC '무한도전'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고, 이후 '톰보이'(TOMBOY) '위잉위잉' '와리가리' '러브 야!'(LOVE YA!) '공드리' 등 다양한 곡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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