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록 4관왕·전국체전 MVP…황선우, 수영 최우수 선수 영예

한규빈 2026. 1. 2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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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으로만 4관왕을 달성하며 전국체육대회 MVP(최우수선수상)를 2년 만에 재탈환했던 '한국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가 2025 수영 최우수선수에 등극했다.

황선우는 지난해 전국체전 남자일반부 계영 800m 대회 신기록을 시작으로 자유형 200m 아시아 신기록, 개인혼영 200m 한국 신기록, 계영 400m 한국 신기록을 잇달아 경신하며 신기록으로만 4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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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영연맹 대의원총회서 수상
▲ 강원도청 황선우(오른쪽)가 26일 서울 올림픽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대한수영연맹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한수영연맹 제공

신기록으로만 4관왕을 달성하며 전국체육대회 MVP(최우수선수상)를 2년 만에 재탈환했던 ‘한국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가 2025 수영 최우수선수에 등극했다.

황선우는 26일 서울 올림픽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대한수영연맹 정기대의원총회 중 진행된 표창 수여식을 통해 백수연(울산광역시체육회)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선수상은 지난해 실적을 토대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황선우는 지난해 전국체전 남자일반부 계영 800m 대회 신기록을 시작으로 자유형 200m 아시아 신기록, 개인혼영 200m 한국 신기록, 계영 400m 한국 신기록을 잇달아 경신하며 신기록으로만 4관왕을 달성했다. 황선우는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 2연패를 넘어선 성과를 바라보고 있다.

황선우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계영 800m와 자유형 200m 금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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