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 출신 배우, 실종 3개월 만에 숨진 채 발견 "정신질환 앓아"

윤혜영 기자 2025. 4. 18. 17: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아이돌 출신 배우 이타가키 미즈키(25)가 실종 3개월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이타가키 미즈키 유족은 SNS 계정을 통해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유족에 따르면 이타가키 미즈키는 지난해부터 정신질환을 앓았으며 지난 1월부터 행방불명 상태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일본 아이돌 출신 배우 이타가키 미즈키(25)가 실종 3개월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이타가키 미즈키 유족은 SNS 계정을 통해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유족에 따르면 이타가키 미즈키는 지난해부터 정신질환을 앓았으며 지난 1월부터 행방불명 상태였다. 유족은 "경찰과 친구들의 협력 하에 수색을 계속해왔지만 전날 도쿄도 내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팬 여러분께 소식을 늦게 전해드리게 돼 깊이 사과드린다. 이타가키는 항상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려 연예 활동에 성실히 임해왔다. 최근에는 활동 복귀를 준비하던 중이었기에 이렇게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하게 돼 본인도 억울하고 안타까울 것"이라고 전했다.

2000년생인 이타가키는 지난 2014년 보이그룹 밀크(M!LK)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영화 '클로버' '솔로몬의 위증' '히비키' '말하고 싶은 비밀' '네가 떨어뜨린 푸른 하늘', 드라마 '섬마을 선생님' '정직 부동산' '드롭'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