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하나 몰랐던 그녀가? 남편 덕에 미국 시민권 얻은 ‘이 연예인’의 놀라운 근황

안녕하세요. 수지입니다. 오늘은 영어의 ‘영’자도 몰랐지만 남편을 잘 만나 미국 시민권까지 얻게 된 원조 아이돌의 놀라운 이야기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사진 속 환한 미소가 눈부신 그녀, 과연 누구일까요?

‘영어 無’ 그녀, 어떻게 미국 시민권자가 되었나?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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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바로 90년대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1세대 탑티어 아이돌, 핑클의 ‘이진’ 씨입니다. SES와 함께 걸그룹 양대 산맥을 이루었던 핑클! 그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진 씨는 핑클에서 서브보컬을 맡으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었죠. 1998년 핑클로 데뷔하여 올해 데뷔 26주년을 맞이한 그녀의 드라마 같은 인생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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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부터 남달랐던 그녀, ‘은광여고 얼짱’ 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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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씨는 데뷔 전부터 강남구 대치동 일대에서 뛰어난 미모로 유명했습니다. 배우 송혜교, 한혜진 씨와 함께 ‘은광여고 3대 얼짱’으로 손꼽히며 주목받았다고 하는데요. 당시 연예인 동료였던 이동건, 하하, NRG 노유민, 이기우 씨 등은 이진 씨의 엄청난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심지어 연예인도 아닌 그녀를 보기 위해 옆 남학교에서 팬클럽이 결성되어 시끌벅적한 소동이 있었다고 하니, 그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이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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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창이자 역시 ‘얼짱’으로 유명했던 송혜교 씨는 이진 씨와 친해지고 싶어서 먼저 편지를 보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졸업 후 두 사람은 절친한 관계를 유지하며 현재까지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데뷔 전부터 남다른 인기를 누렸던 이진 씨는 드라마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에 먼저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고, 이후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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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서의 변신, 그리고 결혼 후 미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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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진 씨는 ‘왕과 나’, ‘전설의 고향’, ‘영광의 재인’, ‘대풍수’, ‘출생의 비밀’, ‘빛나는 로맨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과 조연을 맡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던 그녀는 2016년, 6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인 남편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미국 시민권자 남편과 1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고, 남편을 따라 뉴욕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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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나 믿고 떠난 미국, 쉽지 않았던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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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진 씨는 외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전혀 없었고, 영어에도 능숙하지 못했습니다. 이효리 씨는 이진 씨에게 ‘사랑하는 사람 하나 보고 외국에 나가 사는 건 정말 힘들 것 같다. 포기할 만큼 사랑했냐?’라고 물었고, 이진 씨는 망설임 없이 ‘그렇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남편과 함께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지만, 6개월 정도 지나자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커졌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한국에 잠시 들어올 때마다 눈물을 흘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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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또한 이진 씨의 힘든 모습을 보고 걱정이 많았다고 합니다. 자신이 출근하면 집에 혼자 남겨진 아내를 안쓰러워하며, 요즘은 아내가 마트에 가는 모습까지 위에서 지켜본다고 말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정말 로맨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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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정, 그리고 여전한 아름다움

결혼 후 이진 씨는 핑클 멤버 전원이 출연한 JTBC ‘캠핑 클럽’ 이후에는 방송 출연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대신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들과 소통하고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는데요. 핑클 멤버들은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옥주현 씨는 멤버 중 유일하게 이진 씨의 하와이 결혼식에 참석했고, 이효리 씨와는 제주와 뉴욕을 오가며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진 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송혜교 씨와 단둘이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나의 교오”라고 애칭을 사용하는 등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이진 씨와 송혜교 씨, 두 분의 아름다운 우정 정말 보기 좋네요! 핑클 멤버들과 송혜교 씨 모두 우정 영원하길 응원하며, 언젠가 방송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결론

영어의 ‘영’자도 몰랐지만, 오직 사랑 하나만 믿고 미국으로 건너가 시민권까지 얻게 된 원조 아이돌 이진 씨의 이야기, 정말 흥미롭지 않나요? 앞으로도 그녀의 행복한 결혼 생활과 핑클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응원하며, 다음에는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수지였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