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가영이 여름의 끝을 담은 근황을 공개했어요.
문가영은 9일 자신의 SNS에 “여름의 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호수를 배경으로 한 분위기 있는 사진도 눈에 들어오지만, 이번에는 드레스 사이로 살짝 보이는 타투가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날 문가영이 선택한 건 은은한 살굿빛 튜브톱 드레스.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간결한 디자인이라 전체적으로 우아한 느낌이 강했는데요.
여기에 화려한 주얼리를 더해 심플한 드레스에 포인트를 줬어요.

그런데 사진을 자세히 보면 또 다른 포인트가 있습니다.
튜브톱 디자인 덕분에 평소 옷에 가려져 있던 타투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는데요.
차분한 드레스와 타투가 함께 보이니 문가영의 평소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호숫가에서 햇살을 즐기는 모습은 한층 편안했어요.
드레스의 부드러운 색감과 자연 풍경이 어우러지면서 화보처럼 힘을 준 사진과는 또 다른 느낌을 만들었습니다.

1996년생인 문가영은 올해 30세.
내년에는 tvN 새 드라마 ‘고래별’로 돌아올 예정인데요.
이번에는 작품 속 모습보다 먼저, 우아한 튜브톱 드레스에 살짝 드러난 타투까지 더해진 반전 있는 여름 스타일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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