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행 항공권 9,900원 부터"...에어 서울에서 준비한 초대박 특가 항공권, 서확행
11일 에어서울에서는 여름 방학 및 하계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이른 여행을 준비한 사람들을 위한,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행사인 '서확행'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발표하였는데요.
오늘(11일)과 14일 두 차례로 나누면서 특가 항공권 판매를 진행하며, 예약의 편의성 또한 향상했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제선 전 노선 최대 97% 할인이 들어가도록 되어있는데요. 편도 운임 기준 일본은 9,900원에 시작하고 여름 휴양지로 인기가 높은 동남아는 14,900원부터 판매하며 더욱 화재를 모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공항세와 유류할증료 등 비용이 추가되더라도, 동남아 노선의 경우 총액은 다낭 84,400원과 나트랑 89,000원에 가성비 가득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7월 신규 취항을 앞둔 시점에서 보홀 노선도는 85,400원부터 판매되며, 동남아 여행에 대한 관심도를 향상하고 있는데요.
또한 엔저로 인해 더욱 인기가 많았던 일본 여행의 경우에도 오사카, 후쿠오카 다카마쓰, 요나고 모두 편도 총액 59,800원에 판매되며, 인기가 많은 도쿄도 63,900원에 판매되어 더욱 인기가 있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모션은 1차로 금일 11일부터 14일까지, 2차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며, 탑승기한은 6월 1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넉넉하게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