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 위상 굳건히 할 것”
골프존뉴딘그룹이 플랫폼 서비스사업 강화를 올해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골프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국내 최고의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서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000년 스크린골프 벤처 기업 ‘골프존’ 창립 이래 대한민국 골프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온 골프존뉴딘그룹은 현재 사업회사로 골프존, 골프존커머스, 골프존카운티, 골프존 GDR아카데미, 골프존데카 등 골프산업을 아우르는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골프존. 글로벌 골프 토털 플랫폼 기업 골프존의 ‘골프존 앱’은 골프존뉴딘그룹의 메인 플랫폼으로써 스크린, 필드, 쇼핑, 연습, 미디어 등 골프 관련 서비스를 아우르고 있다. 23년 골프존 앱 통합 회원수는 전년 대비 50만명 이상 증가한 약 490만명으로 회원수 5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필드와 스크린골프의 스코어를 자동 연동한 게임 콘텐츠 ‘골프한판’을 론칭해 본격적인 골프 시즌 필드 사용자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 유료멤버십 ‘G멤버십’ 혜택 강화는 물론 일반회원이 라운드마다 아이템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소액결제 서비스 ‘라운드권’도 출시했다.
골프존카운티 골프존카운티의 스마트한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는 2023년 모바일 앱 전면 개편을 통해 예약 편의성을 강화하는 등 변화하는 골퍼들의 니즈에 맞춰 서비스와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티스캐너의 강점은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를 다채롭게 제공한다는 것. 특히 사용자가 가고 싶은 골프장의 날짜, 시간대를 설정해 매칭 신청을 한 뒤 예약이 가능할 때 바로 예약이 진행되는 ‘티타임 매칭 서비스’, 팀 그린피를 미리 동반자와 나눠 결제할 수 있는 ‘분할 결제 서비스’, ‘무료 홀인원 골프보험’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골프존 GDR아카데미 역시 화제의 중심에 있다.
골프연습을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골프연습 시뮬레이터인 ‘GDR’ 앱 플랫폼으로, 유저 수 28만명을 보유한 GDR앱은 연습 시 촬영된 ‘나스모(나의 스윙 모션)’ 영상과 골퍼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AI기술을 접목한 ‘AI 코치’ 기능은 스윙 진단, 분석 및 개선사항까지 피드백해 효율적인 골프연습을 지원하며, 월 평균 6만 5000명의 유저가 이용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골프유통 골프존커머스의 온라인 플랫폼인 골핑과 골프존마켓은 현재 골프존마켓을 중심으로 플랫폼 사업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골핑은 골프유통사들이 입점해 판매를 진행하는 오픈마켓 형태로 운영되며, 골프존마켓몰은 회사가 매입한 상품을 중심으로 골프존커머스가 개발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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