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서 412명 선발...29~31일 원서 접수
수능 4과목 높은 점수순 차등 반영...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
약학과 21명 모집...사회탐구·확률과 통계 응시자도 지원 가능
자유전공학부 261명 배정...SU-PREME 기반 전공 탐색 과정 운영
재학생 1인당 장학금·해외취업률 등 주요 지표 상승세

삼육대학교가 오는 29~31일 2026학년도 정시 원서를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반학과(약학과·예체능 제외)는 국어·수학·영어·탐구(1과목) 4개 영역을 반영하며, 높은 점수순으로 각각 35%·25%·25%·15%를 적용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 시 수학 기하·미적분 응시자는 취득점수에 3%를 가산한다.
영어는 대학 기준 환산등급표로 반영하며, 탐구는 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를 모두 인정한다. 한국사는 대체할 수 없다.
약학과는 나군에서 21명(일반전형 19명, 농어촌전형 2명)을 모집한다. 국어 25%·수학 30%·영어 25%·탐구(2과목 평균) 20%를 반영한다. 사회탐구 및 확률과 통계 응시자도 지원할 수 있다.
수학 기하·미적분 선택자는 취득점수의 5%, 과학탐구(2과목) 선택자는 3%를 가산한다. 직업탐구는 인정하지 않으며 한국사 탐구도 대체 불가능하다.
체육학과(가군), 아트앤디자인학과(가군), 음악학과(다군) 등 예체능계열은 실기성적을 활용한다. 체육학과는 수능 60%·실기 40%,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수능 51%·실기 49%를 합산한다. 음악학과는 실기위주 전형으로 수능 20%와 실기 80%를 더한다.
예체능계열의 수능성적은 국어·수학·영어·탐구(1과목) 중 상위 2개 영역을 각 50%씩 반영한다. 직업탐구는 인정하나 한국사 대체는 허용하지 않는다.
체육학과는 수능 백분위를, 아트앤디자인학과·음악학과는 자체 환산점수를 사용한다. 두 학과는 수능 1~7등급 점수 차가 2~4점으로 실기 비중이 높다.
신입생은 입학 후 1년 동안 전공을 탐색한다. 대학은 SU-PREME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융합 프로젝트와 탐구 기반 학습을 제공한다.
대학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을 통해 어학 및 직무교육부터 취업 상담, 취업 알선, 현지 정착까지 지원한다. 2018년부터 8년 연속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으며, 현재까지 총 148명을 미국 기업에 취업시켰다.
정시 원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합격자는 내년 1월29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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