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범이, 금성제 다음은 도관장? '24시 헬스클럽' 이준영 “코믹 캐릭터 기대해달라”
조민정 2025. 4. 29. 15:5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폭싹 속았수다'와 '약한 영웅 class2'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배우 이준영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을 통해 다작 행보 속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는 박준수 감독과 배우 이준영, 정은지, 이미도, 이승우, 박성연, 이지혜, 홍윤화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24시 헬스클럽'은 근성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준영 분)이 고민 많은 헬린이 회원들과 함께 인생을 교정해나가는 두근두근 근(筋)성장 코믹 로맨스.
이준영은 "최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여러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대본을 봤을 때는 단순히 운동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인 줄 알았지만, 연출진과 이야기를 나눈 뒤 아픔과 고민을 보듬는 위로의 메시지에 끌렸다"고 전했다.
극 중 이준영은 세계적인 보디빌더 출신 관장 도현중 역을 맡아 하루 두 차례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캐릭터 몰입에 힘썼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도관장'으로 불리고 싶다"며 "웃음과 위로를 함께 전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24시 헬스클럽'은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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