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 '월 400만 원' 초호화 실버타운 입주…"세컨하우스로 사용 중" [RE:뷰]

[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노주현이 서울 마곡에 위치한 초호화 실버타운에 거주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세간의 관심이 쏠렸다.
24일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배우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이 서울 마곡의 시니어 레지던스를 방문해 내부를 둘러보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시설은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가 연결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건물 내외에 대형 마트와 브랜드 매장 등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곳이다. 내부에는 사우나, 헬스장, 골프연습장, 영화관, 노래방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돼 호텔을 방불케 하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시설 관계자는 방 2개짜리 구조를 소개하며 "보증금은 14억 5,000만 원에서 14억 9,000만 원 선이며, 1인당 월 이용 비용은 350만 원에서 425만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주현 선생님도 방금 보신 타입에 계신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관계자는 "가끔 오시며 세컨하우스로 활용하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과거 원조 '꽃중년'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노주현은 지난 1월 배우 선우용여 채널에 출연해 거침없는 일화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과거 방송가 활동 시절을 떠올리며 비리를 저지르고 자신을 험담하던 특정 PD를 술자리에서 폭행했던 전말을 거침없이 털어놨다. 노주현은 "술자리에서도 내 욕을 하길래 '네가 제작부장이면 다냐'며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노주현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800평 규모의 대저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길고양이를 돌보고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는 등 여유로운 노년을 보내고 있다. 안성 자택에 대해 "대형 아파트 한 채 값 정도 된다"고 언급했던 그가 서울 마곡의 초호화 실버타운까지 개인 휴식 공간인 세컨하우스로 이용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의 부러움 섞인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찐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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