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을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되는 것은 ‘공간’과 ‘효율성’입니다. 여기에 최근 몇 년 사이 소비자들의 우선순위에 새롭게 추가된 요소가 있다면 바로 ‘스마트 기능’일 겁니다. 이 세 가지 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 있다면 어떨까요? 삼성전자의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하나로 통합한 이 제품은 2024년 출시 후 단 1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비스포크 AI 콤보’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세탁기와 건조기가 하나로 합쳐진 올인원 구조입니다. 세탁물을 따로 옮길 필요 없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어 편의성이 탁월하고, 기기 설치 공간도 약 40% 절감할 수 있어 좁은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5년형 신제품은 세탁 25kg, 건조 18kg의 국내 최대 용량을 자랑하면서도 외관 크기는 그대로 유지되어, 대용량과 공간 활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성능 면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됐습니다. 건조 시간이 최대 20분 단축되어, ‘쾌속 코스’ 기준 79분 만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할 수 있습니다. 바쁜 아침에도 셔츠 한 장을 39분, 운동복 한 벌을 49분 만에 세탁∙건조할 수 있는 전용 코스도 제공되어 실용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최저 기준보다 45% 낮은 전력 소비를 실현해 친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27일부터 삼성전자 에어컨∙세탁기∙냉장고의 대표 광고모델이었던 김연아∙한가인∙전지현과 함께 새로운 AI 가전 광고 ‘AI 가전 트로이카’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는데요. 과거 삼성전자 하우젠 세탁기 광고모델 한가인을 다시 소환하여 광고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여전한 미모를 보여주기도 했네요.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는 7형 터치스크린 ‘AI 홈’과 진화된 ‘빅스비’ 음성제어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AI 홈에서는 세탁 코스 선택은 물론 집안 도면 기반의 3D 맵뷰(Map View)를 활용해 연결된 가전제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습니다. 빅스비는 단순한 음성명령을 넘어, 대화를 이해하고 기억하며 이어가는 자연어 기반 음성 제어가 가능해져 훨씬 더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상 속 번거로운 가사 작업을 줄여주는 기능도 풍성한데요. AI 맞춤+: 세탁물의 무게, 오염도, 옷감 종류까지 감지해 최적의 코스를 자동으로 설정해주고 세탁 후 자동으로 문이 열려 잔여 습기를 제거 해주는 오토 오픈도어+, 세제를 자동으로 투입해 한 번 넣으면 최대 13주 동안 추가 투입이 필요 없는 AI 세제 자동 투입 기능 등 편리함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콤보를 통해 단순한 가전이 아닌,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 라이프를 구현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공간의 제약을 없애고, 시간을 아껴주며, 사용자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이 제품은 AI 가전의 미래를 현실로 앞당기고 있습니다. 그럼 공간 부족, 세제 고민, 시간 부족… 이 세 가지를 한 번에 해결한 비스포크 AI 콤보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