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대·중소기업 상생 간담회 주재
이기철 2026. 3. 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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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시행 첫날인 10일 청와대에서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제로 열리는 대·중소기업 간담회를 주재했다.
간담회는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피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상생협력 우수 실천 기업을 격려하고 모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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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삼성전자 등 36명 참석해 사례 공유
이재명 대통령은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시행 첫날인 10일 청와대에서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제로 열리는 대·중소기업 간담회를 주재했다. 간담회는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피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상생협력 우수 실천 기업을 격려하고 모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산 상생으로 선정된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저신용 협력사를 대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과 설비 투자비 저리 대출을 지원하고, 공동근로복지기금 출연을 통해 협력사 핵심 인력의 장기 재직을 지원했다. 이런 지원을 통해 협력사인 미래항공은 운영자금과 설비투자 자금을 확보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한화오션은 협력사인 대원산업에 조선업계 최초로 원·하청 근로자에게 동일한 성과급 지급률을 적용했으며, 삼성전자는 중소기업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SK는 군산 지역 창업팀 발굴을, 현대자동차는 협력사 풍강의 친환경 경영 전환을 돕고 있다.
이날은 한국노총 창립 80주년이자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는 첫날이다. 이에 따라 노사관계의 변화 속에서 대·중소기업 간 협력 모델을 점검하고 공정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간담회에는 모두 36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에서는 KAI를 비롯해 삼성전자, SK수펙스추구협의회, 현대자동차, 한화오션, 네이버 등 상생을 실천하는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관련 전문가 등이 함께 했다. 정부에서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도 참석했다.
이기철기자 leekic2@gnnews.co.kr
방산 상생으로 선정된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저신용 협력사를 대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과 설비 투자비 저리 대출을 지원하고, 공동근로복지기금 출연을 통해 협력사 핵심 인력의 장기 재직을 지원했다. 이런 지원을 통해 협력사인 미래항공은 운영자금과 설비투자 자금을 확보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한화오션은 협력사인 대원산업에 조선업계 최초로 원·하청 근로자에게 동일한 성과급 지급률을 적용했으며, 삼성전자는 중소기업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SK는 군산 지역 창업팀 발굴을, 현대자동차는 협력사 풍강의 친환경 경영 전환을 돕고 있다.
이날은 한국노총 창립 80주년이자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는 첫날이다. 이에 따라 노사관계의 변화 속에서 대·중소기업 간 협력 모델을 점검하고 공정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간담회에는 모두 36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에서는 KAI를 비롯해 삼성전자, SK수펙스추구협의회, 현대자동차, 한화오션, 네이버 등 상생을 실천하는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관련 전문가 등이 함께 했다. 정부에서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도 참석했다.
이기철기자 leeki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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