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릉역 바로 앞에 유리건물 피부과에서 여자원장이랑 면접보고 은밀하게 20대 여자들(김민재 아내처럼 얼굴 생겼는데 성형한 여잔는 얼굴이 다 비슷한거? 업소녀 특징의 성형 얼굴인거?)
그당시 늙은 아저씨 손님들 밖에 없었는데 200만원 짜리 시술을 당일 예약 하니까 여의사 면접보고 합격해서 그런지 내차례때 탈의실에서 30cm 굽 앞뒤로 높은거 신고 김민재 아내처럼 스타일과 나이대도 당연히 20대로 보이는 여자들이걸어나옴
업소녀둘은 섹시하게 야하게 화장해야하니깐 상형하면 다비슷한거? 아니면 김민재 아내처럼 상형하면 다 비슷하게 생긴거?
나를 개인관리룸이라고 밀실로 그 여자들 중 내가 반햐서ㅜ눈길이 꽃힌 여자 한명이 안내함
들어가니 불은 꺼져 있고
여자가 왈”지압 마사지 해드릴께요. 저희가 피부 미용 외에도 따로 추가하시면 바디 마사지 서비스도 하는데 바디케어 받으실래요?” 나는 왈“가격 이 얼마에요?” 그러니까 여자왈“부위마다 가격이 다달라요.” 그래서 나 왈”부위마다 얼만데요“ 그러니깐 여자왈” (그걸 꼭 직접 말해야 알아듣냐는 표정으로)데스크에서 결제하면 돼요” 안 받는다하니깐 지압 마사지 해드린다면서 얼굴 마사지하다가 아무말 안하니깐 시안 해주다가 얼굴 수건으로 아프게 때려서 아!소리냄
그리고 폭이 50cm인 통로를 따라 그 여자 팬티 볼일려고 하는 미니스커트 간호사복 치마에 굽 앞뒤로 높은 30cm 구두 신은 체로 안내하는 걸 바로 뒤따라 레이져실로 들어감
이후 기분 좋으라고 시술받는 동안 웃으며 가만히 서서 허벅지 드러내며 그 과상한 구두신과 가만히 미소지으며 처다봄
시술 끝날때까지 그여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