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대놓고 이서진 면전에서? "함께 일하는 거 쉽지 않아" 폭소 ('채널십오야')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채널십오야'에서 고아성이 이서진과 함게 작업 중인 연극 '바냐삼촌' 케미를 드러냈다.
1일 채널십오야 채널을 통해 ‘보은의 신-서지니형을 받아준 바냐삼촌팀에게고마워서그래 | ☎소통의 신’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
편집장으로 분한 나PD. 이서진은 안 놀란 척 하면서도 깜짝 카메라에 어안이 벙벙해 웃음짓게 했다.

나PD는 “우리 피디랑 작가다 형이 모르는 제작진 구하느라 힘들었다”며 “‘고마워서 그래’란 코너. 평소 고마웠던 사람한테 저녁 대접하는 것, 별거 아닌 이서진을 받아준 ‘바냐삼촌’ 팀에게 고마워서 대접한다”며 웃음짓게 했다.

나PD는 “형이 아니라 형을 받아줘서 고맙다”며 웃음, 이서진은 “아니 반대다“면서도 기분이 좋은 듯 움푹 들어간 보조개를 드러냈다. 나PD는 “고마워서 눈물이 맺히냐”고 하자 이서진은 “그 정도 아니다 차라리 사오지”라며 츤데레를 보였다.
이때 나PD는 제작진에 “‘정과 사랑이 넘치는 곳’이라느데 형이랑 어떻게 일하나”고 하자 고아성은 “쉽지 않더라”며 농담, 나PD는 “이런 집단에서 형을 받아준거 자체가 내가 고맙다”며 “이서진 캐스팅 쉽지 않은 결정, 후회하지 않나”고 묻자 연출팀은 “원래 이서진 안 한다고 했는데 설득했다, 행복하다”고 받아쳤다.


이어 연출말은 듣는지 묻자 연출팀은 “안 들을거 같은데 잘 들어주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채널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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