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독일 폭스바겐이 중국산 전기차를 유럽에서 판매할 계획을 밝혔다.
친환경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는 최근 “테슬라, BMW의 뒤를 이어 폭스바겐도 중국에서 생산한 전기차를 유럽에 수출한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폭스바겐 쿠프라 브랜드 산하 전기 SUV인 타바스칸이 바로 중국서 생산해 유럽서 판매하는 모델이다.

중국 안후이성 합작공장에서 타바스칸을 생산해, 이르면 2024년경 유럽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산 타바스칸은 폭스바겐의 전기차인 ID 시리즈와 동일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생산된다.
한편 테슬라는 모델3, BMW는 iX3를 현재 중국에서 제조해 유럽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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