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00대 골프장’ 시상식 중국 둥관서 개최…한국 19곳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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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아 100대 골프장(Top 100 Golf Course ASIA)' 시상식이 중국 둥관에서 열려 아시아 주요 골프장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골프트래블코리아와 골프트래블차이나가 공동 주관한 시상식은 지난 13일 중국 둥관의 힐뷰 골프클럽에서 진행됐다.
지난 1월 발표된 2026 아시아 100대 골프장에서 전체 1위는 중국 하이난의 산친베이 골프클럽이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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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더 클럽 앳 나인브릿지 3위
시상식 이어 골프장간 협력 교류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2026 아시아 100대 골프장(Top 100 Golf Course ASIA)’ 시상식이 중국 둥관에서 열려 아시아 주요 골프장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월 발표된 2026 아시아 100대 골프장에서 전체 1위는 중국 하이난의 산친베이 골프클럽이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이어 일본의 히로노 골프클럽 2위, 한국의 더 클럽 앳 나인브릿지가 3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아시아 16개국 74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위원장 김정태)가 2025년 진행한 현장 방문과 점수 집계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최종 순위는 올해 1월 확정됐다. 선정 과정은 각국 심사위원이 다른 국가의 골프장을 직접 방문하는 교차 평가 방식으로 진행돼 객관성을 높였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24곳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20곳, 한국은 19곳으로 뒤를 이었다. 세 나라가 전체 100대 코스 가운데 63곳을 차지하며 아시아 골프 시장에서 여전히 강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골프장은 더 클럽 앳 나인브릿지에 이어 안양 컨트리클럽(7위)과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클럽(8위)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12위), 웰링턴 컨트리클럽(13위), 해슬리 나인브릿지클럽(19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25위), 파인비치 골프링크스(27위),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29위), 드비치 골프클럽(41위), 트리니티 클럽(43위), 블랙스톤 제주(45위), 세이지우드 홍천(47위), 롯데 스카이힐 제주(52위), 가평 베네스트 골프클럽(54위), 곤지암 컨트리클럽(57위),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67위), 핀크스 골프클럽(70위), 서원밸리 컨트리클럽(78위)가 포함됐다.
김성중 골프트래블코리아 대표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코스 평가 기준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는 전문가 세미나를 함께 진행해 아시아 골프장 간 협력과 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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