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 치어리더 우혜준 ‘춤선이 다르다…잠실벌 수놓은 특별공연’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4. 27. 0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네이처 멤버 우혜준이 치어리더 특별 공연을 펼쳤다.

우혜준은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가 끝난 뒤 치어리더 단상에 올라 특별한 공연을 선보였다.

9인조 다국적 걸그룹 네이처에서 서브래퍼 '유채'로 이름을 알린 우혜준은 올시즌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유혜준이 소속된 걸그룹 네이처는 2018년 8월 싱글 1집 '기분 좋아'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네이처 멤버 우혜준이 치어리더 특별 공연을 펼쳤다.

우혜준은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가 끝난 뒤 치어리더 단상에 올라 특별한 공연을 선보였다.

9인조 다국적 걸그룹 네이처에서 서브래퍼 ‘유채’로 이름을 알린 우혜준은 올시즌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LG 치어리더 우혜준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가 끝난 뒤 치어리더 단상에 올라 특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우혜준은 작년 10월 31일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의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유혜준이 소속된 걸그룹 네이처는 2018년 8월 싱글 1집 ‘기분 좋아’로 데뷔했다. 그룹명 네이처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으로부터 활력을 얻어 삶의 에너지 넘치는 음악으로 힐링을 선물하고 싶은 의미를 담았다.

LG 치어리더 우혜준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가 끝난 뒤 치어리더 단상에 올라 특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LG 치어리더 우혜준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가 끝난 뒤 치어리더 단상에 올라 특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LG 치어리더 우혜준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가 끝난 뒤 치어리더 단상에 올라 특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LG 치어리더 우혜준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가 끝난 뒤 치어리더 단상에 올라 특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LG 치어리더 우혜준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가 끝난 뒤 치어리더 단상에 올라 특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LG 치어리더 우혜준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가 끝난 뒤 치어리더 단상에 올라 특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LG 치어리더 우혜준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가 끝난 뒤 치어리더 단상에 올라 특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LG 치어리더 우혜준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가 끝난 뒤 치어리더 단상에 올라 특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LG 치어리더 우혜준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가 끝난 뒤 치어리더 단상에 올라 특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한편 이날 경기는 LG가 7-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15승 14패를 기록, 5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KIA는 3연승 행진을 마쳤지만 20승 8패로 여전히 1위에 올라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