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교향악단, '2026 시즌 프로그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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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창단 60주년을 맞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2026 시즌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인천시향은 제9대 예술감독 최수열과 함께 'we play innovation!'을 슬로건으로 독창성을 넘어 혁신적 방향성을 갖춘 오케스트라를 목표하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8일 알렸다.
2026시즌 공연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엔티켓, 놀티켓에서 전석 1만 원에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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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향은 제9대 예술감독 최수열과 함께 'we play innovation!'을 슬로건으로 독창성을 넘어 혁신적 방향성을 갖춘 오케스트라를 목표하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8일 알렸다.
시즌은 네 개의 핵심 시리즈를 중심으로 정기연주회와 더욱 강화된 기획연주회로 구성된다. 동시대 음악과 희귀 레퍼토리를 소개하는 'Adventurous IPO'와 말러 교향곡 전곡에 도전하는 대형기획 'IPO, Mahler Project', 작곡가의 마지막 교향곡을 탐구하는 'IPO, Last Symphonies', 매년 가을 브람스의 전곡을 선보이는 'Brahms in Autumn' 등 새로운 시리즈로 인천시향의 예술적 지평을 대폭 확장한다.
또 2026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올해의 예술가'로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 선정됐다. 인천 출신으로 세계무대에서 음악성을 인정받아온 그는 3월과 6월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인천시향의 새로운 레퍼토리와 비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6시즌 공연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엔티켓, 놀티켓에서 전석 1만 원에 예매할 수 있다. 오는 15일 오전 10시 유료회원 선예매, 17일 오후 3시 일반 예매 순으로 진행된다.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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