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절대 안한다더니..."열애 3개월만에 임신해 결혼 발표♥한 여배우

이재은 “♥연하 남편과 만난지 3개월, 선 임신 후 결혼했다” 고백

‘속풀이쇼 동치미’ 이재은이 재혼한 근황을 밝혔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재혼이라고 기대한 내가 문제지’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신은경은 “이지은 씨가 5년 전에 ‘동치미’에서 혼자가 좋다고 하셨는데 그 사이에 엄마가 됐다고 하더라”라며 근황을 물었다. 이재은은 “이혼하고 막 출연해서 지금은 재혼하고 막 출연하고 있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내 인생에 두 번 다시 결혼은 없다고 다짐했다. 혼자 사니 너무 편하다고 했는데 섣부른 말은 하면 안되겠더라고요. 지금은 너무 너무 예쁜 딸 아이가 돌을 앞두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무엇보다 이재은은 지금의 남편과 만난 지 3개월 만에 선 임신 후 결혼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후배가 좋은 형님이 있다며 착하고 듬직하고 괜찮다고 하더라. 골프 치면서 만났다. 심지어 저보다 어리더라. 난 연하를 남자로 안 보는데. 사는 곳도 전라도 광주라서 멀더라. 너무 롱디다. 연하도 싫다고 하면서 나갔는데 그 사람이랑 3개월 후에 셋이 됐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마흔세 살에 선 임신, 후 재혼한 이재은은 "지금은 너무 예쁜 딸이 돌을 앞두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연기자 치고 이른 나이였던 26세에 초혼을 했다. 가장 큰 문제는 아이를 원했는데, 전 남편은 2세를 미루더라. 그렇게 10년이 지났다"며 "임신을 안 하니 주변에서는 무슨 문제가 있냐고 걱정했다. 되게 스트레스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는 행복해지려고 결혼했는데 전 남편과의 미래를 그리기 어려웠다.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오고 몸이 아파져서 내가 살기 위해 이혼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이혼 사유를 고백했다.

이후 친정엄마와 합가한 이재은은 후배를 통해 지금의 남편을 소개받았다고. 그는 "착하고 듬직하고 괜찮다고 하더라. 골프나 같이 치자면서 자연스럽게 약속을 잡았다"며 "심지어 저보다 어리더라. 난 연하가 남자로 안 보였고, 사는 곳도 광주광역시라서 너무 멀더라. 이러면서 (소개팅을) 나갔는데 그 사람이랑 3개월 후에 셋이 됐다"고 말해 현장이 술렁였다.

이어 "연기자 치고 이른 나이였던 26세에 초혼을 했다. 가장 큰 문제는 아이를 원했는데, 전 남편은 2세를 미루더라. 그렇게 10년이 지났다"며 "임신을 안 하니 주변에서는 무슨 문제가 있냐고 걱정했다. 되게 스트레스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는 행복해지려고 결혼했는데 전 남편과의 미래를 그리기 어려웠다.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오고 몸이 아파져서 내가 살기 위해 이혼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이혼 사유를 고백했다.

이후 친정엄마와 합가한 이재은은 후배를 통해 지금의 남편을 소개받았다고. 그는 "착하고 듬직하고 괜찮다고 하더라. 골프나 같이 치자면서 자연스럽게 약속을 잡았다"며 "심지어 저보다 어리더라. 난 연하가 남자로 안 보였고, 사는 곳도 광주광역시라서 너무 멀더라. 이러면서 (소개팅을) 나갔는데 그 사람이랑 3개월 후에 셋이 됐다"고 말했다.

이재은은 "나이는 어리지만 저보다 항상 (생각이) 크더라. 근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보니 이 남자도 똑같은 남자구나 싶었다"며 "굉장히 가부장적인 모습이 보인다. 아이 10개월 동안 똥 기저귀 갈아준 게 5번 안에 꼽는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이어 "재혼은 또 다른 문제의 시작인 것 같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둘째 계획이 있다

이재은은 2006년 안무가 이 모씨와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하지만 2017년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고 이후 이혼 5년 만에 새로운 사랑을 만났다. 2022년 4월 열애, 임신을 동시에 전해 화제를 모았던 이재은은  같은해 11월 43세의 나이에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이재은은 딸 태리의 엄마로 인생 제2막을 열었다.

43세의 늦은 나이에 귀중한 딸을 품에 안은 이재은. 둘째 계획이 있다고. 그는 “태리가 문화센터를 가면 동생들한테 너무 잘해줘서 동생 하나 더 낳아야 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만으로 감사한데 많이 낳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50살이 되기 전까지는 힘써보려고 한다. 자연으로 임신이 되면 하나 더 낳고 50살 이후에는 위험할 거 같다”고 했다.

Copyright © 포켓뉴스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