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꽃 관람과 체험부터 숲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경험까지

평택은 자동차 산업과 반도체 공장이 위치한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도시입니다. 또한 평택항 인근에 다양한 물류 기업들이 위치해 있어 국제 무역의 중심지이기도 하죠.
그만큼 교통이 편리하고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을 나타내는 도시로, 그 속에서 느끼는 달콤한 자연 속에서의 힐링은, 지친 분들에게 위로가 될 것입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평택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 명소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바람새마을

▶ TEL : 031-663-5453 / 010- 3795-5531
▶ 운영시간 : 매일 24시간 운영
▶ 입장료 :
화전&쑥개떡&붉은찹쌀부꾸미 만들기 체험 10,000원
달구지타기 10,000원
▶ 홈페이지 : https://baramsae.modoo.at/
주차 가능 | 9~10월 핑크뮬리축제
진위천을 따라 보이는 황금 들판. 어른들에게는 잊혀졌던 어린 시절 고향의 향수를, 어린이들에게는 도시의 찌든 생활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숨 쉴 수 있는 공간. 이처럼 바람새 마을은 도심 속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인데요.
스쳐가는 바람을 맞으며 물고기 잡기 체험, 논풀장, 피부에 좋은 머드풀장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들도 많습니다. 국도를 따라 드라이브하시던 분들은 잠시 쉬었다 가기에도 좋은 장소죠.
특히 가을을 맞이하는 9월이 되면, 분홍빛이 감도는 핑크뮬리가 만개하여 방문객들의 넋을 빼놓는 장소가 되기도 하는데요. 바람새 마을을 다 즐기고 난 후에 진위천을 따라 조성된 소풍정원은, 여유로운 산책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2. 내리문화공원

▶ TEL : 031-8024-4241
▶ 운영시간 : 24시간
▶ 여름엔 수국, 가을엔 핑크뮬리 명소
주차O
내리문화공원은 안성천에 맞닿아 있는 수변공원인데요. 넓은 잔디 광장과 함께 전망대, 정자, 둘레길, 놀이터 등이 잘 배치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나들이 가기 좋은 명소입니다.
주말에는 안성천을 따라 이어진 자전거 도로에 라이딩을 즐기는 분들을 발견할 수 있고 돗자리를 펴고 누워 따스한 햇살을 느끼시는 분들도 많죠. 다른 한 켠에 캠핑장이 자리해 있어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관람하며 힐링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핑크뮬리가 만개하여 방문객들을 반겨주니, 평택 여행코스로 꽃구경할 만한 곳을 찾는다면, 개화시기에 맞춰서 가보면 만족할만한 여행이 될 겁니다.
3. 뜰안에 블루베리 농원

▶ TEL : 010-8858-4155
▶ 이용시간 : 09:00~18:00
▶ 체험비용 :
1인당 성인 25,000원 (블루베리 500g포함) | 미취학아동 15,000원
▶ 홈페이지 : https://bblee.kr/index.html
주차O
뜰안에 블루베리 농원은 블루베리 생과를 판매하고 수확 체험도 할 수 있는 약 6,000평 규모의 체험농장으로, 국내산 블루베리의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평택은 일교차가 큰 특성이 있어 베리류의 당도가 높아 블루베리가 맛있기로 유명하지만, 뜰안에 블루베리 농원에서는 직접 제조한 액체 비료를 사용하여 더욱 특별한 블루베리를 맛보실 수도 있죠.
특히 6월과 7월에는 블루베리 수확 및 시식과 함께 블루베리 잼을 만들 수 있는데요. 갓 따서 만든 블루베리로 잼을 만들어 따끈따끈한 와플에 발라 먹는다면 그것만 한 별미가 따로 없죠. 바쁜 일주일을 보낸 자신에게 달콤한 블루베리를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4. 트리하우스

▶ TEL : 031-663-9900
▶ 운영시간 : 예약제 (홈페이지 참조)
▶ 이용료 : 트리하우스 35만 원 | 비버튼(숙박) 45만원
▶ 홈페이지 : https://www.treehousekorea.com/
▶ 나무 위에서 보내는 독특한 피크닉
공영주차장O
동화 같은 곳에서 즐기는 자연친화적 피크닉. 트리하우스는 이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숲 속의 작은 공간에서 비치는 신비로운 수영장, 탁 트인 테라스와 석양을 볼 수 있는 상수리, 산 위에서 온전히 숲을 즐기기에 좋은 톰소여, 나무늘보처럼 나무에 둘러싸인 러스틱 한 작은 오두막에서 쉴 수 있는 허클베리.
트리 하우스에서는 이 모든 것들이 동화 속에 나오는 아름다운 장소처럼 묘사되는데요. 특히 숙소 가운데에 위치한 에메랄드빛 수영장과 어울리는 숲의 풍경은 트리하우스를 더욱 신비롭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죠.
벽돌로 이루어진 건물들이 아니라 피톤치드 향이 솔솔 풍기는 나무로 지은 집들은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명소중 명소로, 최고의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 장소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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