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감량 비결?” 김성령, 두부에 ‘이것’ 넣은 수프로 아침…뭘까?

최지혜 2026. 2. 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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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고구마 두부 수프' 레시피를 소개했다.

그는 "이 음식을 먹고 16kg 뺐다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에서 레시피를 봤다"며 "오늘 아침은 고구마 두부 수프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령이 소개한 고구마 두부 수프의 재료는 고구마 1개, 두부 1/4개, 소금 1꼬집, 견과류 혹은 들기름 1스푼이다.

김성령이 소개한 고구마 두부 수프는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는 동시에 부담없이 건강한 한 끼로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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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배우 김성령 다이어트 식단
배우 김성령이 소개한 고구마 두부 수프는 열량이 낮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는 다이어트 메뉴다. 사진=JTBC '당일배송 우리 집'

배우 김성령이 '고구마 두부 수프' 레시피를 소개했다.

최근 김성령은 한 예능에 출연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이 음식을 먹고 16kg 뺐다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에서 레시피를 봤다"며 "오늘 아침은 고구마 두부 수프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령이 소개한 고구마 두부 수프의 재료는 고구마 1개, 두부 1/4개, 소금 1꼬집, 견과류 혹은 들기름 1스푼이다. 그는 고구마를 삶고 두부를 으깨 물 250mL와 함께 믹서에 넣고 갈았다. 이때 김성령은 고구마 껍질도 함께 넣었다. 이후 수프를 냄비에 옮겨 약불에서 끓인다. 김성령은 견과류를 넣고 과일과 함께 먹었다.

이에 방송인 장영란은 "나도 해 먹어 봐야겠다"며 "레시피도 간단하다"고 말했다. 배우 하지원은 "소금 조금 넣으니 더 맛있다"고 말했다.

고구마 두부 수프, 열량 낮지만 든든해

김성령이 소개한 고구마 두부 수프는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는 동시에 부담없이 건강한 한 끼로 즐기기 좋다. 고구마의 탄수화물이 에너지를 제공하고 두부의 단백질은 든든함을 준다. 두 식재료는 열량이 낮은 반면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먼저, 고구마는 100g당 열량이 약 84kcal다. 칼로리와 탄수화물의 양은 쌀밥과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고구마에는 쌀밥보다 식이섬유가 2배, 칼륨이 19배 정도 많다.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촉진해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과 노폐물을 배출해 고혈압 등을 막는다.

고구마에 풍부한 비타민 A와 C는 시력 보호, 면역력 강화, 피부 미용 등에 이롭다. 이런 고구마를 김성령처럼 껍질째 먹으면 안토시아닌, 마그네슘, 인 등을 더욱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다.

고구마에 두부-견과류 곁들이면?

고구마에 두부를 곁들이면 단백질까지 보충할 수 있다. 두부 반 모(100g)에는 단백질이 9.3g 들어 있다. 단백질은 근육을 합성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면역력을 강화한다. 단백질은 혈당도 서서히 높인다.

두부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 불리는 이소플라본 성분도 많다. 이소플라본은 체내에서 칼슘 흡수를 촉진해 새로운 뼈 조직의 생성을 돕고 폐경 전후 여성의 심장질환 발병을 낮춘다고 알려졌다. 중년 여성일수록 두부를 먹으면 좋은 이유다.

고구마 두부 수프에 견과류를 곁들이면 혈관 건강과 노화 방지에 좋은 불포화지방산도 얻을 수 있다. 불포화지방산은 포화지방과 달리 혈중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한다. 견과류에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알려진 비타민 E도 많다. 단, 견과류는 과다 섭취하면 기름진 성분이 장을 자극해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하므로 하루 한 줌 정도 섭취하는 게 적당하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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