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껍질째 드셔보세요.." 일본에선 '천연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1등 보약 과일

과일 껍질을 습관처럼 깎아 버리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색이 진한 껍질에 좋은 성분이 몰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오늘은 껍질째 드시면 더 챙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과일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다만 껍질째 드실 때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으셔야 합니다.

사과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과육보다 많이 들어 있습니다. 껍질을 깎으면 이 성분의 상당 부분을 버리게 됩니다.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잠시 담갔다가 문질러 씻으시면 됩니다. 왁스가 걱정되신다면 따뜻한 물로 한 번 더 헹구시기 바랍니다.

포도

포도 껍질에는 색이 진한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알이 떼어 흐르는 물에 씻은 뒤 껍질째 드시면 됩니다. 씨까지 씹기 부담스러우면 껍질만 드셔도 충분합니다.

키위

키위 껍질에는 식이섬유가 과육의 몇 배로 들어 있습니다. 털이 부담스러우면 수세미로 살살 문질러 씻으시면 됩니다. 참다래보다 골드키위 쪽이 껍질이 얇아 드시기 편합니다. 입안이 까끌하면 얇게 썰어 요거트에 섞어 드셔도 좋습니다.

사과, 포도, 키위는 모두 사철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습니다. 껍질을 깎지 않는 것만으로 식이섬유를 훨씬 더 챙기실 수 있습니다. 다만 농약이 걱정되신다면 흐르는 물에 삼십 초 이상 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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