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출신' 성민재, 창작 뮤지컬 '소년의 초상' 출연…화가 '로지나' 삶 그린다
김원겸 기자 2026. 5. 27. 09:53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뮤지컬 배우 성민재가 새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성민재가 뮤지컬 '소년의 초상'에 주연 '로지나' 역으로 캐스팅됐다.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역량을 선보이고 있는 성민재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뮤지컬 '소년의 초상'은 CJ 문화재단의 창작뮤지컬 지원사업 '2024 스테이지업' 선정작으로 현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화가 마르첼로의 사라진 유작 '남작의 초상'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1530년 베네치아의 초상화 속 감춰진 한 여성 예술가의 삶과 진실을 마주한다.
성민재가 맡은 '로지나' 역은 1530년 베네치아의 여성 화가로 그림을 향한 순수한 열정과 예술을 향한 진심을 지닌 여성 화가다. 성민재는 역사의 한 페이지 뒤로 가려진 그의 삶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걸그룹 소나무 리드보컬 출신인 성민재는 ‘빨래’ ‘몬테크리스토’ ‘파가니니’ ‘광화문 연가’ ‘베어 더 뮤지컬’ 등 수많은 뮤지컬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 폭넓은 배역 소화력을 보여준 바 있다.
성민재가 출연하는 뮤지컬 '소년의 초상'은 오는 7월 2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대학로 TOM 2관에서 상연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