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가죽자켓 입고 일본여행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일본여행의 근황을 전했다.

31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수영은 그레이 컬러의 아가일 니트 베스트를 입고 플리츠 미니 스커트를 입었다. 타이를 매고 블랙 컬러의 오버핏 가죽 자켓을 걸쳐 러블리한 프레피룩을 선보였다. 블랙 앵클 부츠와 미니 숄더백을 들어 감각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하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레터링이 있는 블랙 반팔 티셔츠와 진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수영은 지난 10월 도쿄 에비스 가든 홀에서 첫 솔로 데뷔 싱글 ‘언스타퍼블’ 발매하고 쇼케이스를 개최했다.또한 지난해 7월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남’과, 연극 ‘와이프(WIFE)’에서 데이지 역으로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으로 활발히 모습을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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