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헤어지고 '삭발한 게' 최고의 일탈이라던 여대생의 최근 근황

자우림 보컬 김윤아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출처 : 김윤아 인스타그램

김윤아는 최근 "20250314 보조배터리의 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잦은 병원행으로 걱정을 자아냈던 김윤아가 또 다시 병원을 찾았지만, 이를 유쾌하게 전해 팬들을 안도하게 했습니다.

김윤아는 앞서 선천성 면역 결핍으로 인해 뇌 신경마비 투병까지 했던 일화를 전한 바 있습니다.

당시 김윤아는 "2011년 자우림 8번째 정규앨범을 만들고 나서 면역력이 너무 약해져서 뇌 신경마비가 왔었다. 나는 선천성 면역 결핍자라서 지금도 매달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

그러면서 "뇌 신경마비로 후각, 미각, 청각, 통각, 냉온감, 얼굴부터 상체 근육과 미주신경까지 다 영향을 받고 문제가 생겼다. 지금도 마비 후유증 탓에 몇몇 기능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은 상태다. 사실 약간의 발성 장애가 남았는데 힘으로 억누르고 있다. 다행히 청각과 근육이 어느 정도 회복돼 일할 수 있게 됐지만, 그때 그 경험 이후로는 항상 이번 일이 내 마지막 작업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됐다"라며 당시 상황과 심정을 털어놨습니다.

지병으로 꾸준히 체력 관리에 힘써야 하는 김윤아가 병원을 찾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김윤아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위 모습과 달리 연약하고 소심한 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출처 : 김윤아 인스타그램

또한 자우림 대표곡 '일탈' 등 파격적인 밴드의 이미지를 갖고 있으나, 실제로는 규칙적이고 바른 생활에 힘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윤아는 "나는 일탈을 싫어하고, 내가 한 일탈은 기껏해야 대학생 때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삭발한 정도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출처 : 김윤아 인스타그램

김윤아는 지난 2006년 VJ 출신 치과 의사 김형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아내, 엄마로서도 일상을 이어가지만, 밴드 자우림 보컬이자 가수로서 대중에게 더 많은 각인을 남긴 김윤아.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랜 음악 생활 이어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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