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때 손흥민과 경쟁한 라멜라, 세비야에 코칭스태프로 합류...“은퇴 선언한 지 불과 며칠 만”

송청용 2025. 8. 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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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수로서 은퇴를 선언한 에릭 라멜라가 코치로서 새 도전에 나섰다.

이에 우리엘 럭트 기자는 같은 날 "라멜라가 최근 구단과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그는 프로 선수 생활 은퇴를 발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보도했으며, "라멜라는 곧 스페인으로 이동해 알메이다 감독의 코칭스태프 일원으로 세비야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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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최근 선수로서 은퇴를 선언한 에릭 라멜라가 코치로서 새 도전에 나섰다.


세비야는 1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멜라가 은퇴를 선언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세비야로 돌아왔다. 라멜라는 마티아스 알메이다 감독의 코칭스태프 일원으로 합류하며, 이미 팀과 함께 빌바오로 이동해 18일 열릴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스페인 라리가 개막전을 준비했다”라고 발표했다.


라멜라가 발 빠르게 축구 인생의 제2막을 열었다. 앞서 라멜라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 발표다. AEK 아테네(그리스)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으며, 최고의 방식으로 마무리했다. 첫날부터 오늘까지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다. 아름다운 추억들을 가져간다. 앞으로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에 우리엘 럭트 기자는 같은 날 “라멜라가 최근 구단과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그는 프로 선수 생활 은퇴를 발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보도했으며, “라멜라는 곧 스페인으로 이동해 알메이다 감독의 코칭스태프 일원으로 세비야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멜라는 선수 시절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의 경쟁자로 활약했다. 두 선수가 1992년생으로 동갑이며, 포지션 역시 윙어로 겹쳤기 때문. 초반에는 라멜라가 앞서갔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믿음 아래 2015-16시즌 44경기 11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이듬해부터 손흥민이 잠재력을 터뜨리면서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아울러 부상까지 겹치면서 2016-17시즌 14경기 2골 6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결국 점차 벤치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졌으며, 2021-22시즌을 앞두고 세비야로 이적했다. 토트넘에서의 통산 기록은 257경기 37골 42도움.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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