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지급 소식에 벌써 난리" 4코스 완주하면 혜택 주는 겨울 트레킹

함양 거연정 /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지리산 자락을 따라 이어지는 '지리산 풍경길'은 단순한 드라이브 코스를 넘어, 계절의 숨결과 지역의 이야기를 품은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입니다.

그 길을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 바로 '지리산 풍경길 스탬프 투어'가 올겨울 당신을 기다립니다.

4코스로 즐기는 지리산 여정

함양 4코스 / 사진=함양군

총 연장 59.5km에 이르는 이 길은 지리산과 덕유산의 웅장함, 그리고 함양의 역사와 문화를 따라 조성되어 있습니다.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스탬프 투어는 도로를 걷고, 풍경을 관찰하며, 기록으로 남기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입니다.

🏞️ 1코스: 거연정 ➝ 개평한옥마을
🌳 2코스: 개평한옥마을 ➝ 상림공원
🏞️ 3코스: 상림공원 ➝ 지리산조망공원
🏔️ 4코스: 지리산조망공원 ➝ 백무동

각 코스는 지리산의 자연과 함양의 전통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단순한 이동이 아닌 여정 그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됩니다.

QR코드 하나면 시작! 간편한 참여 방법

함양 거연정 /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함양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함양군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스탬프 투어가 시작됩니다.

각 코스의 지정 지점을 방문해 전자 스탬프를 수집하고, 모든 코스를 완료하면 🎁지역 상품권 형태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외부 관광객을 겨냥한 참여형 관광으로, 체류 시간 증가와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함양 개평한옥마을 /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함양 개평한옥마을 /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스탬프 투어는 단순한 도보나 드라이브를 넘어서, 자연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느끼며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여행입니다. 코스 곳곳에서는 지리산의 고요한 겨울 풍경과 함께 함양의 전통이 어우러져 있어 보는 것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죠.

특히 단풍이 진 자리를 대신해 내려앉은 겨울의 정취는, 이 길이 가진 사계절의 깊이를 더욱 짙게 만들어줍니다. 상림공원이나 개평한옥마을에서 마주하는 고즈넉한 분위기는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면입니다.

함양 상림공원 가을 /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영
함양 상림공원 가을 /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영

스탬프를 모으며 코스를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레 🛍️지역 상점이나 음식점을 들르게 되고, 기념품으로 제공되는 지역 상품권은 다시 지역에서 소비되며 여행의 가치가 확장됩니다.

이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지역과 여행자가 함께 만드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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