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는 어쩌라고" 아빠들 마음 훔치기에 충분한 대형 럭셔리 SUV, 韓 출시

GMC 아카디아 / 사진=GMC

미국산 정통 대형 SUV가 국내 시장에 상륙하며 아빠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제너럴모터스(GM)의 프리미엄 브랜드 GMC가 선보인 ‘아카디아’는 압도적인 크기와 강력한 견인력, 그리고 수입차의 고질적 약점이었던 내비게이션 문제까지 해결하며 7인승 대형 SUV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팰리세이드를 압도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3열 공간

GMC 아카디아 / 사진=GMC
GMC 아카디아 / 사진=GMC

아카디아는 전장 5,180mm, 휠베이스 3,071mm라는 거대한 차체를 바탕으로 진정한 7인승 SUV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특히 성인 남성이 앉아도 넉넉한 3열 레그룸(816mm)과 헤드룸(979mm)을 확보해 ‘무늬만 7인승’이었던 기존 모델들과 차별화했습니다.

3열을 사용하고도 648L의 트렁크 공간을 제공하며, 2열과 3열을 모두 접으면 최대 2,758L까지 확장되어 캠핑이나 차박 등 레저 활동에 최적화된 적재 유연성을 자랑합니다.

국산차처럼 편안한 '티맵 오토' 최초 탑재

GMC 아카디아 / 사진=GMC

이번 출시의 가장 큰 혁신은 국내 출시 GM 차량 중 최초로 '티맵 오토(TMAP AUTO)'를 기본 탑재했다는 점입니다.

15인치 버티컬 디스플레이와 11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8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한국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경로 안내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여기에 '누구 오토' 음성 인식 시스템까지 더해져 별도의 스마트폰 연결 없이도 편리한 핸즈프리 조작이 가능해져 디지털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332마력 터보 엔진과 2.2톤에 달하는 강력한 견인력

GMC 아카디아 / 사진=GMC

파워트레인은 효율적인 2.5L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어 최고출력 332.5마력을 발휘합니다.

특히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받아 경제적 혜택까지 챙겼으며, 최대 2,268kg의 견인력을 갖춰 대형 카라반이나 보트 트레일러를 운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또한 주파수 감응형 댐퍼가 적용된 서스펜션은 노면 상태에 따라 감쇠력을 자동으로 조절해 대형 SUV 특유의 롤링을 억제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GMC 아카디아 / 사진=GMC

GMC 아카디아는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 얼티밋' 단일 사양으로 출시되어 8,990만 원이라는 가격표를 달았습니다.

프리미엄 소재로 꾸며진 '우드랜드 마호가니' 인테리어와 보스 퍼포먼스 사운드 시스템 등 풀옵션 수준의 구성을 갖춘 만큼, 수입 대형 SUV를 고민하던 소비자들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강력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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