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호 벚꽃 개화율 60%…"3일 후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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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인 5일 충북지역 곳곳은 활짝 핀 벚꽃 등 '봄꽃'을 즐기기 위한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비가 내렸던 전날과 달리 화창한 날씨를 되찾은 이날 청주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무심천변을 찾은 가족, 연인들은 봄 정취를 한껏 즐겼다.
충북 북부지역의 대표 벚꽃 명소인 제천 청풍호 벚꽃길에도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연인과 가족 등은 벚꽃길을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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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1) 손도언 기자 = 식목일인 5일 충북지역 곳곳은 활짝 핀 벚꽃 등 '봄꽃'을 즐기기 위한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비가 내렸던 전날과 달리 화창한 날씨를 되찾은 이날 청주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무심천변을 찾은 가족, 연인들은 봄 정취를 한껏 즐겼다.
청주 시민 A(여·50) 씨는 "어제 비가 와서 벚꽃 길을 걷지 못했는데, 오늘은 가족과 벚꽃을 눈으로, 마음으로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 북부지역의 대표 벚꽃 명소인 제천 청풍호 벚꽃길에도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연인과 가족 등은 벚꽃길을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했다. 제천 시민 B(여·47) 씨는 "활짝 핀 벚꽃을 보니, 마음마저 가벼워진다"며 "가족과 함께 왔는데, 벚꽃을 카메라에 많이 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현재 청풍호 벚꽃의 개화율을 60% 정도"라며 "8일쯤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괴산, 보은 등 도내 봄꽃 축제 현장도 벚꽃을 즐기려는 이들로 북적였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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