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호 벚꽃 개화율 60%…"3일 후 만개"

손도언 기자 2026. 4. 5. 1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목일인 5일 충북지역 곳곳은 활짝 핀 벚꽃 등 '봄꽃'을 즐기기 위한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비가 내렸던 전날과 달리 화창한 날씨를 되찾은 이날 청주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무심천변을 찾은 가족, 연인들은 봄 정취를 한껏 즐겼다.

충북 북부지역의 대표 벚꽃 명소인 제천 청풍호 벚꽃길에도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연인과 가족 등은 벚꽃길을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벚꽃 아래서 피아노 연주'…충북 곳곳서 봄꽃 축제
한 어린이가 5일 제천 청풍호 벚꽃 아래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북=뉴스1) 손도언 기자 = 식목일인 5일 충북지역 곳곳은 활짝 핀 벚꽃 등 '봄꽃'을 즐기기 위한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비가 내렸던 전날과 달리 화창한 날씨를 되찾은 이날 청주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무심천변을 찾은 가족, 연인들은 봄 정취를 한껏 즐겼다.

청주 시민 A(여·50) 씨는 "어제 비가 와서 벚꽃 길을 걷지 못했는데, 오늘은 가족과 벚꽃을 눈으로, 마음으로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 북부지역의 대표 벚꽃 명소인 제천 청풍호 벚꽃길에도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연인과 가족 등은 벚꽃길을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했다. 제천 시민 B(여·47) 씨는 "활짝 핀 벚꽃을 보니, 마음마저 가벼워진다"며 "가족과 함께 왔는데, 벚꽃을 카메라에 많이 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현재 청풍호 벚꽃의 개화율을 60% 정도"라며 "8일쯤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괴산, 보은 등 도내 봄꽃 축제 현장도 벚꽃을 즐기려는 이들로 북적였다.

5일 제천 청풍호 벚꽃길.(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k-55s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