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3570-8242' 이 번호 기억하세요! 검찰 보이스피싱 검거 "찐센터"입니다

검사나 검찰을 사칭하며 돈을 받아 챙기는 보이스피싱 범죄.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최근엔 구속영장 서류나 공무원 증을 허위로 만들어 속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대검찰청 앞에 '찐센터'라는 콜센터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그렇다면 이곳은 어떤 역할을 하며, 보이스피싱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찐센터란 무엇인가요?

찐센터는 대검찰청에서 운영하는 보이스피싱 검증 시스템입니다.

수상한 전화나 서류를 010-3570-8242로 보내면 진위 여부를 확인해주는 서비스인데요, 검찰 내부 시스템으로 검찰 직원 여부 및 수사 서류 진위 확인 가능합니다.

뒷번호인 8242는 빨리 사기를 밝혀내겠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보이스피싱, 누가 가장 많이 당할까?

보이스 피싱의 20대 이하 피해율은 36% 감소했으나, 50대 이상 피해율은 79% 증가했습니다.

특히 60대 여성의 피해가 두드러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찐센터 문의자는 주로 젊은 남성과 여성.

고령층은 예방 교육이 절실하지만, 아직 적극적으로 문의하지 않는 상황이라 많은 홍보가 필요합니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법

보이스피싱 사기범은 은행 운영 시간(평일 오전 11시~오후 4시)에 집중적으로 활동한다고 합니다.

또 수사기관은 메신저로 수사 서류를 보내지 않으며, 고소장, 영장, 체포 공문 등은 위조가 많으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공문서에 ‘법원 주사보’, ‘금융감독원 과장’ 등이 동시에 적혀 있다면 위조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이미 의심스러운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해 휴대폰에 악성 앱이 설치된 경우 찐센터로 전화하더라도 피싱 조직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꼭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로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금 당장 010-3570-8242를 저장하세요

보이스피싱 범죄는 날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으며, 한 달 피해액이 700억 원, 하루 피해액이 24억 원에 달합니다.

사칭형 보이스피싱 범죄가 많아지는 만큼,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았을 때는 반드시 찐센터(010-3570-8242)로 문의하세요. 주변에도 해당 내용을 많이 알려주고 공유해 주세요.

부모님, 가족, 지인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보이스피싱 예방에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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