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조용필 “솔직히 늙었을텐데 생각했죠?” 관객 웃긴 한마디(KBS대기획)

황혜진 2025. 8. 1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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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이 변치 않는 위트를 선보였다.

10월 6일 방송되는 KBS 2TV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 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은 KBS와 조용필이 오랜 논의 끝에 성사시킨 프로젝트다.

늘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감동과 전율을 선사하는 '우리의 조용필'이 2025년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을 통해 보여줄 역대급 규모의 초대형 공연과 퍼포먼스 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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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PC 제공
사진=YPC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조용필이 변치 않는 위트를 선보였다.

10월 6일 방송되는 KBS 2TV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 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은 KBS와 조용필이 오랜 논의 끝에 성사시킨 프로젝트다. 조용필의 명곡들과 광복 80주년의 상징성이 어우러져 전 세대의 감동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의 세 번째 티저 예고가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티저 예고는 조용필이 관객을 향해 “좀 늙었을 텐데? 게스트는 없나? 나이가 몇인데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 하셨잖아요 솔직히”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는 조용필의 재치 있는 한마디와 관객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러나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58년차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조용필의 레전드 급 체력과 이에 뜨겁게 열광하는 수많은 관중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5년 조용필과 위대한탄생 서울 콘서트 전석 매진,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 공연 10분 만에 전석 매진, 2022년 조용필 콘서트 4만석 전석 매진 기록 등 화려한 기록과 함께 조용필의 계속되는 흥행 신화는 리빙 레전드 조용필을 증명한다. 늘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감동과 전율을 선사하는 ‘우리의 조용필’이 2025년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을 통해 보여줄 역대급 규모의 초대형 공연과 퍼포먼스 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지난 7일과 11일 티저 예고가 공개되자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에 대한 뜨거운 기대와 반응이 폭발했다. 티저 예고 공개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이번 추석은 가왕과 함께”,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고 싶어”, “마음은 벌써 고척돔”, “올해 최고의 선물, 설렘으로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오빠 볼 생각에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시청률 30% 찍을 듯”, “진짜가 나타났다”, “남은 운 티켓팅에 쏟아붓는다”, “명불허전 찐 레전드 돌아왔다. 고척돔으로 가자”, “이번 추석은 너무 기다려진다”, “말이 필요 없는 GOAT 조용필을 볼 수 있다니 감개무량하다”, “현장에서 꼭 보고싶다”, “역사에 길이 남을 공연에 함께 하자” 등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담은 댓글이 쏟아졌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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