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왕사남' 제치고 1위…개봉 첫날 9만명 동원 [MD박스오피스]
박로사 기자 2026. 4. 9. 09:47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영화 '살목지'가 개봉 첫날 '왕과 사는 남자'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개봉 첫날인 8일 8만 991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1만 6825명을 기록했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출연한다.
2위는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같은 날 3만 2099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173만 2907명으로 집계됐다.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개봉 두 달 만에 3위로 하락했다. 2만 7524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는 1618만 9163명이다.
뒤이어 '위 리브 인 타임'(감독 존 크로울리)이 4위, '크라임 101'(감독 바트 레이튼)이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각각 6071명, 40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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