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이혼 당시 지급한 위자료가 화제를 모으며, 연예계에서 가장 많은 이혼 위자료를 준 사례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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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대학 시절, 지인의 소개로 만난 첫사랑과 약 6년간 열애 후, 1999년에 결혼했습니다.
그의 전 아내는 서울여자대학교 의류학과 출신으로, 박진영이 가수로 데뷔하기 전 아무것도 없던 시절부터 그를 사랑해준 첫사랑이었습니다. 결혼 후 박진영은 방송에서도 아내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지만, 결국 2009년에 이혼을 발표하며 두 사람은 결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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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이혼을 결정한 이유로 몇 년간 아내와의 관계가 멀어졌고, 서로 다른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습니다. 이혼 발표는 박진영의 일방적인 통보로 시작되어 논란이 되었으며, 그들은 약 1년간 법적으로 부부 관계를 유지한 후에야 공식적으로 이혼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당시 박진영의 전 아내는 이혼 과정에서 재산 분할과 함께 20억 원 상당의 JYP 사옥과 15억 원 상당의 박진영 명의 아파트에 가압류를 신청했습니다. 이후 박진영은 협의를 통해 재산 분할을 포함한 30억 원의 위자료와 매달 2000만 원의 생활비를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연예계에서 가장 많은 이혼 위자료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일부에서는 법원의 판결 없이 박진영이 더 적은 금액을 지급할 수도 있었지만, 원만한 이혼을 위해 그가 이러한 결정을 했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박진영은 이후 2013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재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이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도 없는데 매달 이천만 원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재산 규모와 이혼 과정에 대한 큰 관심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