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커플 온주완·민아, 이번 주말 발리서 결혼 소식 알려

푸른 남태평양의 물결이 잔잔하게 일렁이는 발리에서, 두 배우가 17년 인연의 결실을 맺습니다. 화려함 대신 진심을 택한 온주완과 민아가 가족들만 모시고 간소하게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미지출처 방민아 및 온주완 인스타그램

배우 온주완과 걸스데이 출신 민아는 2016년 드라마 '미녀 공심이'로 처음 만났습니다.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의 사랑은 결국 결혼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사랑은 민아의 부친상이라는 힘든 시기를 겪으며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온주완은 장례 기간 내내 자리를 지키며 그녀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남달랐던 이들은 짧지 않은 연애 끝에 이번 주말 발리에서 부부의 인연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걸스데이 멤버 참석도 확실하지 않으며, 두 사람은 가족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백년가약을 맺습니다.